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노래 / 천숙녀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함박눈 / 천숙녀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봄 / 천숙녀
병상언어
휴양지
파도의 사랑 2
햇빛 꽃피웠다 봐라
시 어 詩 語 -- 채영선
동행
담쟁이 그녀/강민경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