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3
448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295
447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107
446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123
445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558
444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111
443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이승하 2005.04.09 370
442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193
441 저 따사로운... 김우영 2011.09.12 577
440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563
439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77
438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3.22 195
437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9
436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152
435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61
434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07
433 전구 갈아 끼우기 서 량 2005.12.18 449
432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1
431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172
430 전지(剪枝) 성백군 2007.01.18 209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