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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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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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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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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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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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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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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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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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계절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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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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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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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0 | 114 |
530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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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123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