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9-엄영란.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獨島이름

역사상으로 독도獨島는 한반도의 부속 섬

어느 누구도 범접犯接 못할 대한민국 영토嶺土다

지명地名의

변천變天을 따라

알아야 할 당위성

우산도于山島는 512년 삼봉도三峯島는 1476년

가지도可支島는 1794년 석도石島는 1900년

독도獨島는

돌 섬으로 불려지다

1906년 독도獨島로 표기된 것

독도는 한반도의 시작 첫 해맞이 일 번지

우리 모두 지켜야 할 민족의 횃불이지

바다에 동해 바다에 떠 있는 독도이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8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23
1727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23
1726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23
1725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泌縡 2020.11.19 123
1724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3
1723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23
1722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23
1721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24
1720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24
1719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24
1718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24
1717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24
1716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24
1715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24
1714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5
1713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25
1712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7.06 125
1711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125
1710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5
1709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