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9-엄영란.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獨島이름

역사상으로 독도獨島는 한반도의 부속 섬

어느 누구도 범접犯接 못할 대한민국 영토嶺土다

지명地名의

변천變天을 따라

알아야 할 당위성

우산도于山島는 512년 삼봉도三峯島는 1476년

가지도可支島는 1794년 석도石島는 1900년

독도獨島는

돌 섬으로 불려지다

1906년 독도獨島로 표기된 것

독도는 한반도의 시작 첫 해맞이 일 번지

우리 모두 지켜야 할 민족의 횃불이지

바다에 동해 바다에 떠 있는 독도이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8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25
547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5
546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5
545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泌縡 2020.12.22 125
544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25
543 시조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7 125
542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24
541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24
540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24
539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24
538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4
537 시조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0 124
536 시조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3 124
535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24
534 시조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9 124
533 시조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9 124
532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24
531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24
530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3 124
529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