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779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역사의 명확한 표시

 

조선 1454년 (세종14) 편찬된 (세종실록) 지리지 에

강원도 울진 현조 에서 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

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고 기록했다

동해 상에 무릉 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

1530년 (중종 26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

강원도 울진 현조에 우산도 울릉도가 있음을

현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는 (세종실록)

지리지 의 기록을 잇고 있어 명확한 표시다

명확한 표시를 잡고 오늘의 역사 이어 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212
488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102
487 시조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6 161
486 시조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6.17 105
485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76
484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05
483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64
482 시조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1 136
481 시조 도예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2 152
480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00
479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94
478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4
477 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5 175
476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6
475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474 시조 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8 138
473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3
472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18
471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470 시조 안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1 106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