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64
어제:
1,903
전체:
16,506,26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08 12:3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운월스님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라는 이름은
​
​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하여
독도라는 이름은 처음으로 불려졌다
발행된 독도 우표는 1954년 독도 모습
​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경상북도 편입된
2000년 3월 20일 울릉군 의회에서
독도리 신설과 관련된 조례 안이 의결되고
​
2000년 4월 7일 공표 됨에 따라서는
기존의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1-37번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 번지로 부여됐다
​​
2006년 독도 리의 지 번이 조정되어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가 되었다
우체통 우편번호는 799-805 번 박혀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27Aug
    by 독도시인
    2021/08/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2. 07Sep
    by 독도시인
    2021/09/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3. 16Feb
    by 독도시인
    2022/02/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2월 엽서 . 2 / 천숙녀

  4.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19 

    人生

  5. No Image 17Apr
    by 이월란
    2008/04/17 by 이월란
    Views 119 

    춤추는 노을

  6.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08/04/30 by 강민경
    Views 119 

    밤 과 등불

  7. No Image 18Jan
    by 강민경
    2019/01/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19 

    풀잎의 연가

  8. No Image 10Nov
    by 하늘호수
    2020/11/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9. 13Feb
    by 독도시인
    2021/02/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0. 20Feb
    by 독도시인
    2021/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11.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2/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12. 11Jun
    by 독도시인
    2021/06/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13.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19  Replies 1

    변곡점

  14. 21Jul
    by 독도시인
    2021/07/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독도 -춤사위 / 천숙녀

  15. 19Aug
    by 독도시인
    2021/08/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16. No Image 21Mar
    by 강민경
    2012/03/21 by 강민경
    Views 118 

    추태

  17. No Image 29Sep
    by 하늘호수
    2020/09/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18. 30Jun
    by 독도시인
    2021/06/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짓밟히더니 / 천숙녀

  19. 08Jan
    by 독도시인
    2022/01/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0. No Image 26Apr
    by 하늘호수
    2017/04/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2017년 4월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