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운월스님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하여
독도라는 이름은 처음으로 불려졌다
발행된 독도 우표는 1954년 독도 모습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경상북도 편입된
2000년 3월 20일 울릉군 의회에서
독도리 신설과 관련된 조례 안이 의결되고

2000년 4월 7일 공표 됨에 따라서는
기존의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1-37번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 번지로 부여됐다
​​
2006년 독도 리의 지 번이 조정되어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가 되었다
우체통 우편번호는 799-805 번 박혀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7 정월 강민경 2012.01.28 134
1846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294
1845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19
1844 정신분열 박성춘 2007.10.28 281
1843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174
1842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56
1841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184
1840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11
1839 절규 성백군 2012.05.16 193
1838 전지(剪枝) 성백군 2007.01.18 207
1837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167
1836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94
1835 전구 갈아 끼우기 서 량 2005.12.18 439
1834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00
1833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61
1832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152
1831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5
1830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이월란 2008.03.22 195
1829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52
1828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550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