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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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혼자 라는것 | 강민경 | 2009.05.26 | 690 | |
1688 | 사목(死木)에는 | 성백군 | 2009.06.19 | 611 | |
1687 | 암 (癌) | 박성춘 | 2009.06.23 | 572 | |
1686 | 두 세상의 차이 | 박성춘 | 2009.07.05 | 640 | |
1685 | 동그라미 | 성백군 | 2009.07.07 | 611 | |
1684 | 누가 뭐라해도 | 강민경 | 2009.07.07 | 660 | |
1683 | 눈 안에 든 별 | 성백군 | 2009.07.31 | 883 | |
1682 | 조국땅을 그리며 | 박성춘 | 2009.08.02 | 630 | |
1681 | 빛이 되고픈 소망에 | 강민경 | 2009.08.03 | 653 | |
1680 | 김대중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09.08.18 | 943 | |
1679 | , 는개 그치네 | 강민경 | 2009.08.20 | 839 | |
1678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38 | |
1677 | 규보跬步 | 유성룡 | 2009.09.14 | 783 | |
1676 | 어느 시인의 행적 | 유성룡 | 2009.09.17 | 681 | |
1675 |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 이승하 | 2009.09.17 | 1312 | |
1674 |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 박성춘 | 2009.09.21 | 752 | |
1673 | 밤에 쓰는 詩 | 박성춘 | 2009.09.21 | 666 | |
1672 | 길(道) | 김용빈 | 2009.09.23 | 711 | |
1671 | 노벨문학상 유감 | 황숙진 | 2009.10.11 | 1082 | |
1670 |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이승하 | 2009.10.14 | 1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