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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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수필 |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 오연희 | 2016.06.01 | 317 |
488 | 시조 |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12.31 | 317 |
487 |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 강민경 | 2012.04.22 | 318 | |
486 | (단편) 나비가 되어 (6) | 윤혜석 | 2013.06.23 | 318 | |
485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318 |
484 | 구자애의 시 | 백남규 | 2013.08.22 | 319 | |
483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320 | |
482 | 수필 | 아침은 | 김사비나 | 2013.10.15 | 320 |
481 | 시 | 오해 | 하늘호수 | 2017.10.12 | 321 |
480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21 |
479 | 시 |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 강민경 | 2018.08.29 | 321 |
478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2 |
477 | 수필 |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 박영숙영 | 2017.09.05 | 322 |
476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23 |
475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3 |
474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3 |
473 | 월터 아버지 | 서 량 | 2005.04.11 | 324 | |
472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471 | 시 |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15 | 327 |
470 | 시 | 멸치를 볶다가 | 하늘호수 | 2016.10.10 | 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