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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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488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144 |
487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45 |
486 | 일상이 무료 하면 | 김사빈 | 2005.10.18 | 357 | |
485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55 |
484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1 | |
483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6 |
482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9 |
481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25 |
480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22 |
479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20 |
478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477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063 | |
476 | 자궁에서 자궁으로 | 박성춘 | 2011.08.09 | 387 | |
475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2 |
474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11 |
473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0 |
472 |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 박영호 | 2008.03.03 | 647 | |
471 | 시 |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 강민경 | 2019.09.30 | 256 |
470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