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5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92
1944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92
194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6 92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93
1941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93
1940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93
1939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93
1938 시조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0 93
1937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93
1936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93
1935 시조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9 93
193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5 93
1933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9 93
1932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93
1931 시조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8 94
1930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94
1929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94
192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94
1927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94
1926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94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