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쩍 / 천숙녀
안마당에 뛰놀던 일곱 살 꼬맹이가
가슴팍에 손수건 달고 초등학교 내 달리던
새하얀 세일러복에 갈래 머리 여중생이
나팔 바지 청바지 입고 통 기타 튕기던 손
묏 등에서 들려주던 젊은 날 이야기가
포크 송 노래가 되어 귀 울림으로 들리는데
오늘은 거울 속에 마주 앉은 나를 보니
한의원 집 막내딸 머리가 허옇구나
어느새 실타래 풀듯 세월이 흘렀구나

훌쩍 / 천숙녀
안마당에 뛰놀던 일곱 살 꼬맹이가
가슴팍에 손수건 달고 초등학교 내 달리던
새하얀 세일러복에 갈래 머리 여중생이
나팔 바지 청바지 입고 통 기타 튕기던 손
묏 등에서 들려주던 젊은 날 이야기가
포크 송 노래가 되어 귀 울림으로 들리는데
오늘은 거울 속에 마주 앉은 나를 보니
한의원 집 막내딸 머리가 허옇구나
어느새 실타래 풀듯 세월이 흘렀구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97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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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5 | 908 |
| 2096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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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798 |
| 2095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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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3 | 1024 |
| 2094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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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814 |
| 2093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729 |
| 2092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837 |
| 2091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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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908 |
| 2090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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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849 |
| 2089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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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872 |
| 2088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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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882 |
| 2087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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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7 | 923 |
| 2086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690 |
| 2085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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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794 |
| 2084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901 |
| 2083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737 |
| 2082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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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709 |
| 2081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639 |
| 2080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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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822 |
| » | 시조 |
훌쩍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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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2 | 955 |
| 2078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1 | 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