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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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1708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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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7 |
1707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7 |
1706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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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7 |
1705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7 |
1704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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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0 | 127 |
1703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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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5 | 127 |
1702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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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27 |
1701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7 |
1700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699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1698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8 |
1697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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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7.06.30 | 128 |
1696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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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28 |
»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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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128 |
1694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8 |
1693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8 |
1692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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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28 |
1691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1690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