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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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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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1 | 119 |
467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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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19 |
466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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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119 |
46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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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19 |
464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19 |
463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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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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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8 | 118 |
460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8 |
459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18 |
458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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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18 |
457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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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1 | 118 |
456 | 시 |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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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6 | 118 |
455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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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18 |
454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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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6 | 118 |
453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452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7 | |
451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17 |
450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7 |
449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