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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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
1396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8 |
1395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27 |
1394 | 시 |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 강민경 | 2016.01.26 | 227 |
1393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7 |
1392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27 |
1391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6 | |
1390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6 | |
1389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26 | |
1388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226 |
1387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6 |
1386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226 |
1385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5 | |
1384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5 |
1383 | 시 |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 미주문협 | 2017.11.08 | 225 |
1382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7 | 225 |
1381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4 | |
1380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4 | |
1379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24 |
1378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24 |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