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11:26

남은 길

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 ?
    독도시인 2022.01.26 12:04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19
186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이승하 2011.12.23 359
185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96
184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07
183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243
182 詩똥 이월란 2008.03.09 330
181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박미성 2005.08.13 247
180 許交 유성룡 2007.11.23 130
179 秋江에 밤이 드니 황숙진 2007.08.06 510
178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58
177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James 2007.10.02 386
176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11
175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33
174 心惱 유성룡 2008.02.22 109
173 시조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1 289
172 유성룡 2007.09.24 165
171 地久 천일칠 2007.03.08 224
170 人生 황숙진 2007.12.01 116
169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05
168 “혀”를 위한 기도 박영숙영 2018.08.19 177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