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7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19 |
186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59 | |
185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96 |
184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07 |
183 | 시 | 近作 詩抄 2題 | son,yongsang | 2016.09.30 | 243 |
182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30 | |
181 |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 박미성 | 2005.08.13 | 247 | |
180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0 | |
179 | 秋江에 밤이 드니 | 황숙진 | 2007.08.06 | 510 | |
178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58 | |
177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86 | |
176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1 |
175 | 獨志家 | 유성룡 | 2008.03.08 | 133 | |
174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09 | |
173 | 시조 |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12.31 | 289 |
172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5 | |
171 | 地久 | 천일칠 | 2007.03.08 | 224 | |
170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6 | |
169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
독도시인 | 2022.02.22 | 105 |
168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77 |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