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휴양지
햇빛 꽃피웠다 봐라
9월이
시 어 詩 語 -- 채영선
빛에도 사연이
겨울 초병 / 성백군
4월 꽃바람 / 성백군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침 묵
종아리 맛사지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명당明堂 / 천숙녀
고주孤舟
세월
날마다 희망
숲 속 이야기
사람에게 반한 나무
벌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