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그립다 / 천숙녀
추억追憶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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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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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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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481 |
| 265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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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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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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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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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7 | 586 |
| 260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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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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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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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544 |
| 258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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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522 |
| 257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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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577 |
| 256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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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495 |
| 255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452 |
| 254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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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507 |
| 253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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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3 | 781 |
| 252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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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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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비哭婢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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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5 | 590 |
| 250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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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6 | 470 |
| 24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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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7 | 501 |
| 248 | 시조 |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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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8 | 498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