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 천숙녀
무슨 반짝임이 되라고 함박눈 세례냐
휘어진 길 하얗게 광목천 덮어놓고
그대를
찍어 두라 신다
하염 없이 내리는 눈
이런 마음이 뭘까 그리움에 젖는 날
함께 걷는 인생 길 따뜻한 동행으로
어느덧
우리에게도
출렁이는 추억 길
함박눈 / 천숙녀
무슨 반짝임이 되라고 함박눈 세례냐
휘어진 길 하얗게 광목천 덮어놓고
그대를
찍어 두라 신다
하염 없이 내리는 눈
이런 마음이 뭘까 그리움에 젖는 날
함께 걷는 인생 길 따뜻한 동행으로
어느덧
우리에게도
출렁이는 추억 길
동백 / 천숙녀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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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정책 / 성백군
心惱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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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 성백군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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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크리스마스 선물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진짜 부자 / 성백군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봄을 심었다
별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