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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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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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6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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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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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91 |
85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56 |
84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147 |
83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65 |
82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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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4 | 70 |
81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190 |
80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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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83 |
79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0 |
78 | 기타 |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7.02.16 | 247 |
77 | 기타 | 2017 1월-곽상희 서신 | 오연희 | 2017.01.10 | 275 |
76 | 시 |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 이일영 | 2013.12.26 | 287 |
75 | 1불의 가치 | 이은상 | 2006.05.05 | 746 | |
74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00 |
73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0 |
72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294 |
71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6.12.26 | 171 |
70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67 |
69 | 12월, 우리는 / 임영준 | 뉴요커 | 2005.12.05 | 195 | |
68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