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沈黙 / 천숙녀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시조
2022.02.17 11:44
침묵沈黙 / 천숙녀
조회 수 522 추천 수 0 댓글 0
무지개 뜨는 / 천숙녀
2월 엽서 . 2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27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4 | 727 |
| 2126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579 |
| 2125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671 |
| 2124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592 |
| 2123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독도시인 | 2022.03.01 | 536 |
| 2122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532 |
| 2121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545 |
| 2120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594 |
| 2119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5 | 509 |
| 2118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492 |
| 211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3 | 674 |
| 2116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557 |
| 2115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003 |
| 2114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486 |
| 2113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489 |
| 2112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523 |
| 2111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490 |
| »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522 |
| 2109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524 |
| 2108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