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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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6 |
548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6 |
547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546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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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126 |
545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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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7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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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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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26 |
543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542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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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5 |
541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540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5 |
539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538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4 |
537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536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24 |
535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534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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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4 |
533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
532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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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3 | 124 |
531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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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4 |
530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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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9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