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9 | 시 |
연緣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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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127 |
| 568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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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1 | 127 |
| 567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 566 | 시조 |
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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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9 | 127 |
| 565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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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9 | 127 |
| 564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7 |
| 563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 562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 561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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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127 |
| 560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7 |
| 559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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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127 |
| 558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7 |
| 557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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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0 | 127 |
| 556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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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5 | 127 |
| 555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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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27 |
| 554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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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27 |
| 553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7 |
| 552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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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6 |
| 551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6 |
| 550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