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200
어제:
5,442
전체:
16,725,80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3.01 12:28

귀한 책이 있습니다

독도시인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6).jpg

 

귀한 책이 있습니다

​

​

지난해 가을

건강신문사 (kksm.co.kr)

윤승천 대표님께서 기증해주신 -

​

​‘코로나 19’ 치료와 예방법‘ 저자 /윤승천

‘암은 무서운 것이 아니고 회복되더라’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간은 부활된다’ 저자 / 김광남.백순엽. 약사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농협 / 352-0606-8789-03 (이지향) 앞으로

택배비용을 5,000원 보내주신 뒤

010-8033-0003 번 (천숙녀) 에게

주소와 성함을 보내 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

​추신 / 택배비용을 받게되었음을 이해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문 순서를 모아 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1주일 정도 시간이 되어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6 140
600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40
599 시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25 140
598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9
597 시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39
596 시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39
595 시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9
594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39
593 시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39
592 시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39
591 시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139
590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138
589 안개 속에서 윤혜석 2013.06.30 138
588 시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38
587 시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38
586 시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138
585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38
584 시조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5 138
583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8
582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3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