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 불인 까닭이야 |
시조
2022.03.02 12:13
중심(中心) / 천숙녀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0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빈터 / 천숙녀
-
나는 네가 싫다
-
우리 사랑 / 천숙녀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중심(中心) / 천숙녀
-
인생길-2 / 성백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삼월 / 천숙녀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언 강 / 천숙녀
-
동반 / 천숙녀
-
실 바람 / 천숙녀
-
복수초 / 천숙녀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몽돌 / 천숙녀
-
비탈진 삶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