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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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59 |
2146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7 | |
2145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4 |
2144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5 |
2143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4 |
2142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2 |
2141 | 시 | 7월의 유행가 | 강민경 | 2015.07.28 | 250 |
2140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305 |
2139 | 시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son,yongsang | 2015.08.14 | 273 |
2138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0 |
2137 |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 강민경 | 2013.08.22 | 261 | |
2136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04 | |
2135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1 |
2134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0 |
2133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5 |
2132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8.19 | 195 |
2131 | Daylight Saving Time (DST) | 이월란 | 2008.03.10 | 159 | |
2130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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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103 |
2129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