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862

어제:

3,657

전체:

16,511,711

6월의 작가 - 안경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3.13 17:27

봄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4958ed676f073455fdaf696914a310158a4fd4a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Prev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2022.02.22by 독도시인 병상언어 Next 병상언어 2008.03.05by 이월란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10Apr
by 독도시인
2021/04/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Replies 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노래 / 천숙녀
18Sep
by 독도시인
2021/09/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05Oct
by 독도시인
2021/10/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29Oct
by 독도시인
2021/10/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No Image 23Nov
by 하늘호수
2021/11/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Replies 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28Dec
by 독도시인
2021/1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31Jan
by 독도시인
2022/01/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함박눈 / 천숙녀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22Feb
by 독도시인
2022/02/22 by 독도시인
in 기타
Views 124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13Mar
by 독도시인
2022/03/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봄 / 천숙녀
No Image 05Mar
by 이월란
2008/03/05 by 이월란
Views 123

병상언어
No Image 16May
by 김우영
2012/05/16 by 김우영
Views 123

휴양지
No Image 30Jan
by 강민경
2017/01/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3

파도의 사랑 2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7/0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23

햇빛 꽃피웠다 봐라
No Image 19Aug
by 채영선
2016/08/19 by 채영선
in 시
Views 123

시 어 詩語 -- 채영선
No Image 07Apr
by 하늘호수
2017/04/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3

동행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8/09/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23

담쟁이 그녀/강민경
No Image 09Oct
by 강민경
2019/10/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23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No Image 15Jul
by 泌縡
2020/07/15 by 泌縡
in 시
Views 123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