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봄 / 천숙녀 툭 툭 건드려줘 지휘봉 휘둘러 봐 풀잎처럼 일어나서 가슴 활활 데워줘요 스르르 쇠마저 녹을 용광로 불덩이로 |
시조
2022.03.18 10:04
깨어나라, 봄 / 천숙녀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말씀 / 천숙녀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
서성이다 / 천숙녀
-
꽃씨 / 천숙녀
-
숨은 꽃 / 천숙녀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먼 그대 / 천숙녀
-
절제 / 성백군
-
여행 / 천숙녀
-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
봄볕/ 천숙녀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젖은 이마 / 천숙녀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물소리 / 천숙녀
-
부딪힌 몸 / 천숙녀
-
봄 / 천숙녀
-
등불 / 천숙녀
-
나는, 늘 / 천숙녀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