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봄 / 천숙녀 툭 툭 건드려줘 지휘봉 휘둘러 봐 풀잎처럼 일어나서 가슴 활활 데워줘요 스르르 쇠마저 녹을 용광로 불덩이로 |
시조
2022.03.18 10:04
깨어나라, 봄 / 천숙녀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8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 487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1 |
| 486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 485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81 |
| 484 | 껌 | 박성춘 | 2010.02.23 | 751 | |
| »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3 |
| 482 | 깡패시인 이월란 | 황숙진 | 2010.03.01 | 891 | |
| 481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1 |
| 480 | 깎꿍 까르르 | 김사빈 | 2005.04.02 | 337 | |
| 479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142 |
| 478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08 |
| 477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09 |
| 476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881 | |
| 475 | 김천화장장 화부 아저씨 | 이승하 | 2009.09.17 | 1312 | |
| 474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24 |
| 473 | 수필 | 김우영의 한국어 이야기- 7 | 김우영 | 2014.05.11 | 428 |
| 472 |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전 중구의 효(孝)문화 가치 증대 아젠다 | 김우영 | 2013.02.16 | 703 | |
| 471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1 |
| 470 | 기타 | 김우영]한국어, 세계에 수출하자 | 김우영 | 2014.03.23 | 861 |
| 469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 김우영 | 2013.10.27 | 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