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모임으로 예전에 하던데로 세째주 토요일 12시에 아동분과위원장 자택에서 모임을 가졌다.(8명) 새해들어 첫번째 모임이라 떡국을 끓여 모두 맛있게 냠냠냠… 점심을 했고, 편집 실수로 2006년 겨울호에서 빠진 동화. ‘다시돌아온 토끼’ (정해정)를 가지고 서로 토론을 했다. 문협 임원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문협에 대해서 궁금 한 점을 질문했고, 응답했다. 금년 한 해 계획을 의논했고, 연말쯤 아동문학 잡지를 낼것을 결정했다. 한국지부장 남상복 회원이 가족 여행차 들려, 시간이 안맞아 토방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저녁에 가족과함께 저녁을 함께하며 서울과 이곳 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주문학 봄호에 동시도 동화와 함께 싣기로했다. 정리/정해정 (정해정선생님이 만든 맛있는 떡국에 미문이가 만두를 몇개 올렸습니다. 떡국이 안보여서 만두를 몇개 빼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