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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 전, 글마루에서 함께 글공부했던 기억이 새롭고, 인상 깊었던 <고무신 한 짝> 작품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선한 웃음 잃지 않으시던 자상한 모습으로 천국에서도 영원복락 누리시길 간절히 빕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 전, 글마루에서 함께 글공부했던 기억이 새롭고, 인상 깊었던 <고무신 한 짝> 작품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선한 웃음 잃지 않으시던 자상한 모습으로 천국에서도 영원복락 누리시길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