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4 23:10

삽화가 있는 곳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
    오연희 2023.05.15 11:56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김사빈 2023.05.15 22:26

    감사 합니다. 반갑게 마지하여 주시니 자주 들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9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07
1688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29
1687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77
1686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79
1685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68
1684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7
1683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71
1682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91
1681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176
1680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74
1679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245
1678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3
1677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75
1676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90
1675 시조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8 109
1674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23
1673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87
1672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68
1671 시조 연(鳶)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16 121
1670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106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