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감사 합니다. 반갑게 마지하여 주시니 자주 들릴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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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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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5 | 106 |
166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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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172 |
1668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2 |
1667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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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3 | 82 |
1666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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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2 | 71 |
1665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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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113 |
1664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8 |
1663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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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157 |
1662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1661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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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109 |
1660 | 시조 |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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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8 | 194 |
1659 | 시조 |
빈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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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7 | 224 |
1658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205 |
1657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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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6 | 122 |
1656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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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5 | 133 |
1655 | 수필 |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 정용진 | 2021.03.05 | 198 |
1654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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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4 | 109 |
1653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52 |
1652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8 |
1651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03 | 149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