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4 23:10

삽화가 있는 곳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
    오연희 2023.05.15 11:56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김사빈 2023.05.15 22:26

    감사 합니다. 반갑게 마지하여 주시니 자주 들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7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10
486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10
485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10
484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10
48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0 110
482 시조 이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4 110
481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03 110
»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110
479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10
478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477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109
476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09
475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09
474 9월이 강민경 2015.09.15 109
473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09
472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09
471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09
470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09
469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09
468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09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