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11:48

2024년을 맞이하며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77
49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10
48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94
47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33
46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98
45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48
44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37
43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23
42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120
41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136
40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103
39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99
38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91
37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23
36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131
35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107
34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31
33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64
32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58
31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272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