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폼?
2004.10.01 02:40
폼이 뭔지 잘 모르지만 그거 잡으러 들어오셔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셧는지요?^^
우선, 아직 미주 문인들이 왭 사용이 일상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올리는 것도, 사용하는 것도 서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상황에 영원히 머물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추세니까요. 그래서 미래의 사용자들과 독자들을 위해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고속도로를 만들 때 미래의 교통량을 예측하고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그리고 왭페이지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흩어져 잇는 작품들을 하나하나 모아두는 일이지요. 한꺼번에 돈을 들여 사람을 사 작업시킬 수는 없지만 지금 문학서재에 올라가잇는 회원들의 미미한 작업들이 결국은 쌓여서 후일에 중요한 한국문학의 사료가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 회원들의 왭이용 단계는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 걸음마가 뜀박질이 될 수 있도록 자주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멍멍이라고 끝에 쓰신 건, 겸손한 표현일 뿐 개같은 취급을 해달라는 말씀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개취급을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뿐더러 아드님과 함께 문학 사이트를 방문하실 분이라면 상당한 수준의 지성을 가진 분일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직 미주 문인들이 왭 사용이 일상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올리는 것도, 사용하는 것도 서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상황에 영원히 머물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추세니까요. 그래서 미래의 사용자들과 독자들을 위해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고속도로를 만들 때 미래의 교통량을 예측하고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그리고 왭페이지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흩어져 잇는 작품들을 하나하나 모아두는 일이지요. 한꺼번에 돈을 들여 사람을 사 작업시킬 수는 없지만 지금 문학서재에 올라가잇는 회원들의 미미한 작업들이 결국은 쌓여서 후일에 중요한 한국문학의 사료가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 회원들의 왭이용 단계는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 걸음마가 뜀박질이 될 수 있도록 자주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멍멍이라고 끝에 쓰신 건, 겸손한 표현일 뿐 개같은 취급을 해달라는 말씀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개취급을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뿐더러 아드님과 함께 문학 사이트를 방문하실 분이라면 상당한 수준의 지성을 가진 분일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