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깡통 / 성백군
왜, 차
안 그래도 가벼운데
어디까지 가라고
왜, 밟아
다 비워 허전한데
무엇으로 어떻게 채우라고
세상인심 사납다
비우면 편해지고
필요하면 다시 채우면 된다고 하고선
정작, 비웠더니만
이때다 하면서
이놈 저놈 차고 밟으니
또르록 찌직, 악쓸 일만 남았구나
1496 - 05222025
빈 깡통 / 성백군
왜, 차
안 그래도 가벼운데
어디까지 가라고
왜, 밟아
다 비워 허전한데
무엇으로 어떻게 채우라고
세상인심 사납다
비우면 편해지고
필요하면 다시 채우면 된다고 하고선
정작, 비웠더니만
이때다 하면서
이놈 저놈 차고 밟으니
또르록 찌직, 악쓸 일만 남았구나
1496 - 05222025
빈 깡통 / 성백군
뿌리, 깍지 껴 / 성백군
세상사는 일 / 성백군
5월의 식탁 / 성백군
밑반찬/ 성백군
솔메이트(soulmate)* / 성백군
못, 빼 / 성백군
이스터 달걀 / 성백군
봄 산불 / 성백군
봄 마중 / 성백군
봄을 숙지하다 / 성백군
해넘이 먼산 / 성백군
봄
제자리 / 성백군
눈[雪], 눈물 / 성백군
백수(白手) / 성백군
세종시
봄 양기(陽氣) / 성백군
늦각기 친구 / 성백군
단국대 아카데미에서의 문학적 향연: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와 함께한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