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2006.02.25 06:08
작가의 길 바로 여기에…
제27회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이 실시된다.
매년 본보 창간 기념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본보 문예공모전은 미주문단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진작가의 등용문으로 이를 통해 역량 있는 신인들이 잇달아 배출돼 이민문학 정착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본보 공모전 출신 문인들은 미주 문단의 주축을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한국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고, 주목할 만한 작품도 잇달아 발표함으로써 한국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모집 부분은 예년처럼 시, 소설, 생활수기 등 3개 부분이며 원고 접수 마감은 2006년 5월1일(마감일 소인 유효). 입상자는 본보 창간일인 6월9일 본보 지상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된다.
■분야별 응모요령.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당선작 1편 상금 2,000달러, 가작 2편 각 1,000
달러, 장려상 2편 각 500달러)
▲ 시 : 3편 이내(당선 1,000달러, 가작 2편 각 500
달러, 장려 2편 각 200달러)
▲ 생활수기 :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당선 1,000
달러, 가작 2편 각 500달러, 장려 2편 각 300달러)
■접수처 :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The Korea Times : 4525 Wilshire Bl. LA, CA 90010)이며 반드시 겉봉에 ‘문예공모전 응모작’이라고 명기해야 함.
■기타 ▲ 원고 말미에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쓰고, 필명이면 본명을 밝히고 ▲ 원고용지가 아닌 경우에도 원고지와 같은 분량이어야 하며 ▲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 (323)692-2070
2006-02-10 오전 10:50:54
(펌)
제27회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이 실시된다.
매년 본보 창간 기념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본보 문예공모전은 미주문단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진작가의 등용문으로 이를 통해 역량 있는 신인들이 잇달아 배출돼 이민문학 정착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본보 공모전 출신 문인들은 미주 문단의 주축을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한국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고, 주목할 만한 작품도 잇달아 발표함으로써 한국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모집 부분은 예년처럼 시, 소설, 생활수기 등 3개 부분이며 원고 접수 마감은 2006년 5월1일(마감일 소인 유효). 입상자는 본보 창간일인 6월9일 본보 지상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된다.
■분야별 응모요령.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당선작 1편 상금 2,000달러, 가작 2편 각 1,000
달러, 장려상 2편 각 500달러)
▲ 시 : 3편 이내(당선 1,000달러, 가작 2편 각 500
달러, 장려 2편 각 200달러)
▲ 생활수기 :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당선 1,000
달러, 가작 2편 각 500달러, 장려 2편 각 300달러)
■접수처 :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The Korea Times : 4525 Wilshire Bl. LA, CA 90010)이며 반드시 겉봉에 ‘문예공모전 응모작’이라고 명기해야 함.
■기타 ▲ 원고 말미에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쓰고, 필명이면 본명을 밝히고 ▲ 원고용지가 아닌 경우에도 원고지와 같은 분량이어야 하며 ▲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 (323)692-2070
2006-02-10 오전 10:50:54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