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학, 감성문학, 이성문학, 한국문학은 ?

2006.07.12 18:01

kap 조회 수:198 추천:6

종교문학, 감성문학, 이성문학, 한국문학은 ?

도서실에 가면 사실적인 과학, 역사, 등의 책인  
non fiction 과 사실이 아닌 시 소설 같은 fiction 으로
분리되 있다

그렇다면 문학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더 가까운 분야 이다
음악은 주로 마음에 있는 감성을 표현한 것이다

종교도 이성 보다는 감성에 더 치중한다  TV 연속방송극이나
영화도 감성이 더 많이 포함되 있다

연속방송극을 보면 물건을 내던지고 파괴하고 술 마시고
괴로워하는모습 등은 차거운 이성 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내용들을 삼류 또는 저질작품 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교 또한 감정을 위주로 해서 삼류 또는 하류문학과
공통점을 갖는다 그런데 이런 감정에만 치우친문학 으로는

결코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한다 아래 홈피 열면 아래쯤에

Nobel  문학 수상자 laureates in literature
by country -> at bottom of web
http://en.wikipedia.org/wiki/Nobel_Prize_in_Literature

위 홈피 열고 아래쯤 보면 노벨문학상 받은 나라들 나온다

그것보다 아래 홈피 열고 모든 노벨상 받은 나라별 을 보면

Nobel 수상자 (laureates ) by country
http://en.wikipedia.org/wiki/Nobel_laureates_by_country#Algeria

우리나라보다 후진국도 노벨상을 받았는데 한국은
평화상 하나 받았는데 그게  아들 부정축재해서 감옥가고

북한에 무기 개발하게  도와주고 받은 평화상 ?
그것도 평화에 속하는지는 모르지만 –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종교인들 방언 잘하고 기도 잘하고
단군상 부시고 여호와에게서 축복 받았다면서

어째서 노벨문학상, 평화상 하나도 못받았을까?
종교나 문학이나 수준낮은 저질에서 벋서나려면

감정보다 이성에 더 많이 치중해야 된다  
따라서 명작 이란  (주여 우리들 손들고 옵니다)  하며
울고 불고 눈물 흘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글속에 심오한 철학적, 현실적, 사회적, 문제들이
내재 해야된다

다시말해 한국문학은
무당이나 종교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노벨문학상 받은 문인들 중에 정치적 activity 하는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돈받고 정치적 출세를 위한게 아니라

자기의 사상이나 철학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관에 의한
신념에서 정치활동을 한다  그러나 한국문인들은

정치인을 등에업은 끄나플식 정치활동일뿐  자기의 가치관이나
신념때문에 하는정치활동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다시말해 한국문인들에게는 제나름대로의 문학적 가치관이나
철학적 가치관이 제제를 받고있으며 한인사회에
그 소신을 필만한 사회적 정치적 조건이 결여되어 있다

이런조건들이 문인모임들을 정치적 끄나플로 만들어가고
문인들을 멋있는 정신적 성장을 할수 없도록 막고 있다

문인들 모임에서 대전제 - 폭넓게 생각하기 – 는 제외 시켜놓고
단어 하나가 잘못된네 – 띠어쓰기가 잘못된네 하면서

자질구레한것 가지고  비판을 하고
넓게 생각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한다

문학은 감정 보다는 생각하는 사상의 표현 이어야 한다
역사이래 모든 명작들이 그러했다

공자, 맹자, 한비자, 등 의 명글 들은 수천년 후에도 읽혀지지만
한인들이 쓴 글들은 한번 읽고 버린다.

세원이 지나서도 인정받을 만한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우연히  미국의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어머니에대한 시를 낭독하다가는 슬픔어린 목소리로
변하는것을 들었다

명시 나 명 소설 은 주관성 보다 객관성을 띠어야한다 그니까
본인이 감동받는것 보다는 다른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어야 한다

유치한 설교는 목사 혼자 울고 웃지만
명 설교는 교인들을 울리고 웃긴다  

문인 모임 인도자들은 졸렬한 정치적 배경을 제거해 버리고
문학인들이 생각을 넓게 할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글만 잘쓰면 감옥소에서 나온 Dostoevsky 같은 사람도
받아들이고
문학에 걸림돌인 형식적 조건들
좋은옷, 좋은차, 사회적 직위에 따른 문학이 아니라

풍부한 지성 과 경험 을 우선하는 분위기로 바꾸어가면

한민족의 노벨문학상은

국내보다는 이중언어를 알고

보다 더 많은것을 보고 듣고 경험한

해외의 한인들로부터 (1 세 가 안되면 2 세,  3세 들로 부터 )

노벨문학상이 나오도록 노력 해야하는게  

1 세 문인지도자들이 해야할 사명 이다

Ripple  올리셔도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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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秀峯 明心寶鑑/증보편/秀峯 鄭用眞/(1) 정용진 2011.04.03 805
1798 전북 임실군 삼계면 박사골은 142명 박사 배출, 면단위 전국 최다 김학 2009.10.05 804
1797 오늘 현재 460만명이 읽은/죽음의 시학/'구글 한글에 들어가 '죽음의 시학'확인/정용진 정용진 2011.12.06 802
1796 꽃의 시학(詩學)(1) 꽃은 시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800
1795 본관별 족보 김학 2012.03.14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