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6.05.15 16:26
엘에이 방문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옛말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 시골 촌사람이
복잡한 엘에이에 몇일 머물다 오니 이곳 조용한
시애틀이 아늑하니 더 정겨워 보입니다.
아무래도 오랜 세월 살면서 미운정 고운정이
들다 보니 살던 곳이 편해서 그런가 봅니다.
엘에이의 첫날을 일년만에 미문이 회원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으로 시작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길수 시인님 그리고 오연희 시인님 두분 시인님께서
소중한 만남을 마련해 주시느라 수고해 주셨고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시면서도 반가운 마음으로
나와 주신 장태숙 시인님 그리고 바쁘신데도 어려운
걸음 해 주신 최낙완 시인님, 안경라 시인님, 윤석훈
시인님 그리고 구자애 시인님들께 좋은 시간 같이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미문이에서는 그래도 젊은 층에 속하는 분들이 모여
문학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미주문학의 미래에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
엘에이에서가 아니라도 이곳 시애틀에 오시는 기회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만나 뵙고 싶었던 김영교 시인님과 김동찬 시인님
두분 시인님들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으셔서 나오시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두분 시인님 하루 속히 건강 회복하시고 미주문학을 통해
밝은 모습으로 곧 만나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어려운 걸음 해 주신 문우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옛말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 시골 촌사람이
복잡한 엘에이에 몇일 머물다 오니 이곳 조용한
시애틀이 아늑하니 더 정겨워 보입니다.
아무래도 오랜 세월 살면서 미운정 고운정이
들다 보니 살던 곳이 편해서 그런가 봅니다.
엘에이의 첫날을 일년만에 미문이 회원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으로 시작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길수 시인님 그리고 오연희 시인님 두분 시인님께서
소중한 만남을 마련해 주시느라 수고해 주셨고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시면서도 반가운 마음으로
나와 주신 장태숙 시인님 그리고 바쁘신데도 어려운
걸음 해 주신 최낙완 시인님, 안경라 시인님, 윤석훈
시인님 그리고 구자애 시인님들께 좋은 시간 같이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미문이에서는 그래도 젊은 층에 속하는 분들이 모여
문학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미주문학의 미래에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
엘에이에서가 아니라도 이곳 시애틀에 오시는 기회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만나 뵙고 싶었던 김영교 시인님과 김동찬 시인님
두분 시인님들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으셔서 나오시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두분 시인님 하루 속히 건강 회복하시고 미주문학을 통해
밝은 모습으로 곧 만나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어려운 걸음 해 주신 문우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