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수필계를 선도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미주문학서재에 모셨습니다. 정목일(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손광성(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역임). 김학(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이사장). 한상렬(수필평론. 격월간 수필시대 주간). 하길남(수필평론. 현재 미주문학 수필 계평.) 다섯 분 선생님들입니다. 또한, 여류 정예 수필가로서 정성화(부산일보신춘문예). 박영란(전북일보 신춘문예). 강숙련(문화일보 신춘문예) 세 분 신춘문예 수필 당선자 선생님들입니다. 미주문학계의 수필을 업그레이드 하고자하는 여망에 기꺼이 동참하시는 마음으로 옥고들을 직접 박봉진문학서재 <초대손님글방>에 올려주셨습니다. 아주 드문 기회입니다. 이 때를 노치지 말고 수필의 정수에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박봉진 문학서재 초대손님글방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