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내가 만난 애인

2007.02.16 16:16

석류나무 조회 수:277 추천:8

인생상담, 내가 만난 애인

나는 상담학에 관심있고
남의 인생상담 해주는걸 좋와하지만 정작 내일에대해서는
아리송한게 알수가없어 혼동스러울때가 종 종 있다

3 – 4 년전 인가 한 여자분을 만났다 사람은 좋은사람이다
나이는 나보다 위지만 오랜동안 의사로 일을해서
의학에 대해서는 너무나 아는게 많다

문인, 학자, 선생, 등 머리쓰는사람은 영양의 2 / 3 가 머리에서
소모되니 나보고 잘먹어야한다고 알려주었다

참 좋은사람인데 날리갈수록 함께 살수 없는 조건들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자신은 남편이 있다고 하는데 뒷소문으로 들리기는 남편이 없다고 한다.
남편이 있어도 남자를 사귀려면 남편에 하자가 있어야하는데
말을 안하니 그런걸 알길이 없고

나와 함께 있는게 즐거워 야하는데
밥만 먹으면 조금있다가 부지런히 집에가기가 바쁘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같다. 그니까 나와함께 있는게 별로인가보다

그럼 왜 나를 만나는지 알수가 없다.

내가 소변보고나면 손을 안 씻은것 같으면 손잡는걸 싫어한다
게다가 심장수술받아서 남자와 잠자기를 꺼려하는것 같다

의학에 너무 잘아는 의사도 심장이 나쁜지 정말 아리송하다
컴퓨터는 안배우고 필요하면 내게 정보를 부탁을 한다

심장이 나쁘다는데 머리숫도 많고 머리칼도 까맣고 염색도
안 했다고한다 다 건강한데 심장이 나쁘다니 이해가 안 된다

왜 컴을 안배우냐고 하니까 전자파 때문에 몸, 눈 나뻐질까봐
안 배운단다. LCD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해도
몸에 해롭다고 안 배운단다

어디 놀러가자면 심장때문에 못간다고한다 몸이 불편해도
내가 좋으면 돌봐주면 된다  
나의 헤어진 전 아내도 신체장애인이었으나 그것이
이혼의 원인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결혼을 했었다.

나의 헤어진 전 아내가 아이들 년년생을 낳고 나는
3 주 휴가를 받아서 아내, 아이둘, 혼자서 3명을  간호하느라

군대생활보다 더 힘든 고된 생활을 했다. 년년생이라 1 – 2 시간마다
깨야하니 잠을 잘수가없고 잘만하면 헤어진 x 아내는 배가고프다고 깨운다

자기몸을 너무 아끼는여자라 3 주 동안 일어나지를 않는다

젖을 먹이면 젖이 늘어진다며 큰젖을 싸매면서 먹이지를 않고
분유를 사다가 먹여서 우리 두 아이는 영양가 없는 분유를 먹고 자랐다.

이기주의에 혼이나버린 나는 장애인들을 돌봐주지만
절대 다시는 신체장애인을 아내로는 선택하지 않는다

나의 아버지 또한 자기 입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이다
어머니나 아이들의 먹을걸 남겨놓는일이 없고 자기가 맛있으면
다 먹어버린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기주의라하면 넌덜머리를 낸다

다시 사귄 의사라는 그녀는 화장품 약 등은 아주 고급만 쓴다
더욱 가장 문제가 되는건 이기주의 이다
이기주의는 남을위해 헌신도 봉사도 하지 않는다

선각자들 선지자들 좋은지도자들은 사명감과 함께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는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는
이기주의가 적고 세상과 사회를 위한 이타주의 철학이 풍부하다

한남자가 한여자를위해주고
한여자가 한남자를 위해주려면

이기주의가 적을수록 좋은데 이기주의인 사람은
결코 남을위해 희생도 봉사도 하지 않는다

자기 몸아끼느라고 컴도 안하고 비싼약, 비싼화장품만 사용하는사람은
남을 위해 선교도 못하고 사회에 봉사도 못한다

그런사람이 한 남자를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

나는 여자가 가진게 없어도 데레사 수녀님의
1 / 100 정도는 되는여성을 찾는다

성가대란 봉사라기보다는 그건 명분이고 실은 자기만족을 위한
노래연습인거다 (모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게다가 마음을 열지 않아서 내집에는 오면서 자기집은
안가르쳐 준다. 남자들 중에는 가난해도
마음을여는 여자를 좋와하는가 하면 돈 많은 여성을 찾는 남자도있다

남자들은 돈 많은 여성을 찾는데 내정신이 이러하니
나는 부자로는 살지못할 팔자인가 보다

이기주의이고, 마음안열고, 손 안ㅆㅣㅆ으면 병 생길까봐 피하는사람을
내가 어찌 사랑할수 있을지 참으로 어렵다

오래전에 나병환자들있는 소록도에 간 목사도 있다
우리는 절대 그렇게는 못하지만 그러나 조금은 서로
양보, 희생, 봉사를 알아야 이름다운 가정을, 사회를
만들어 나가게된다

나중에 우연히 그녀가 credit card 서명하는것 때문에
그녀의 주소를 알게ㄷㅚㅆ지만 입으로는
남편이 있다고하는데 어찌 찾아가겠는가?

만일 그게 미리  방어막을 치기위한 거짓말 이었거나
나와 살기싫어하면서 조건부를 내세워 접근을 했다면
나는 그런사람 하고는 사귀고 싶지가 않다

진정한 열린예배는 어디에 있는가?

마음을 여는사람 만나기 참으로 어려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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