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과 언어활용
2007.11.16 16:42
문인과 언어활용
문인은 생각하고 느낀것 하고자하는 표현을 주로 글으로서 표현을 한다.
한인이면 대부분이 한글을 사용하게된다. 그런데 외국어와 한글은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능하다면 우리말을 더 개발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가
발음나는데로 한글로 표현되는 transliteration 을 막아야한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은 나쁜사람이고 문학을 하면 지식인이라고 스스로가 자부하지만
종교를 갖고있다고 다 좋은사람이 아니듯 문학을 한다고 다 좋은사람이 아니다.
건전한 가치관이 따라주지 아니한 문인은 이완용처럼 우리문화를, 정신을,
침략당할 기회를 제공하는 매국노 역활을 하게된다.
그 좋은 한글이 조선시대부터 오랜동안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영어에 밀려서
발전을 할 기회를 잃어버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한류와함께 외국에서 한글 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문인들이란 사람들은 오히려 한글을 망치고 있다면
그건 쬐끄만 지식을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행위이다.
다른 게시판에도 가끔보면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영어를 (원래는 영어가 아닌 미어 지만) 그대로 사용하는걸 너무나 많이 본다.
영어로된 지명 인명 등 고유명사는 그대로 발음나는대로 쓰겠지만 고유명사가 아닌것은
영어는 그대로 써야 영어실력도 늘어나게 된다. 영어를 못하면서도
영어를 배우려하지 않는다.
영어로 표현할수있는것도 한글발음으로로 표현을 해서 한글이 설자리를 잃게한다.
그것도 문인들이 앞장을 선다는데서 문인들은 반성이 있어야한다.
그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글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포스팅한 내용은” -> posting
“비데오테잎” -> video tape
(이건 한글로 뭐라 표현해야하는지 , , 영어를 그대로 쓰다보니
한글표현은 퇴색되어 사라져 버린다.)
" 리틀 빅혼 " 전투에서 -> “빅혼” 이 뭔지 모르겠다. big horn ?
‘수우' 족 인디언 -> 영어를 그대로 써야 한인들의 영어 실력이 늘게된다.
크래지 호오스 -> 이건 얼마던지 영어로 쓸수 있는 단어인데 영어실력이 없어서인가?
에이커 (acre 이건 고유명사라 그대로 써야하나 영어로 쓰면 된다.
영어로 안 쓰면 간단한 단어도 잊어버린다.)
더우기 한글을 밀어내는데 언론까지 합세했다.
‘뉴스데스크’, , ‘파우어 타임’, , ‘다큐먼터리 드라마’ , , 소스 , ,
‘해피 아우어’ , , ‘네트워크’, ‘시사 포커스’ ‘컬럼’ ‘카페’ ‘이브닝 뉴스’
‘웰빙’ -> well being
(근데 이 단어는 뭐라 해야할지 모른다, 이렇게 쉬운단어도
개발을 안하니 빌린말을 그대로 사용하게된다)
‘커뮤니티’
뿌리깊은나무 님이 한글 사랑에대해 게시판에 몇개월에 걸쳐 수 십개의 글을 올리고 있다.
432 도~대체 이~게 뭡니까? 자기 허물은 뒷전이고~ 뿌리깊은나무 2007/10/22
http://new.mijumunhak.com/ytboard/view.php?id=free&page=2&sn1=&sn=off&ss=on&sc=on&no=590
그런데도 일부 문인들은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한글사랑에는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빌린말 (외래어) 표기를 남용한다면 뿌리깊은나무 님은 글을 쓰는 의미가 없다.
다시말해 소 앞에 가서 아니 개 앞에가서 경을 열심히 읽은것이나 다른게 없다.
무식한건 죄가 아니다. 몰라서 못하는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한글 사랑, 한글 개발에는 관심이없고
유식한척 하느라고 빌린말을 마구 남용한다면 그런 문인은 개가 될수 밖에 없다.
문학을 하면서 개가 되서는 안된다.
문인은 한글을 사랑해야할 사명이 있다.
문학 뿐만 아니라 무슨직업에 종사하던지 (과학, 역사, 철학, 무역, 농학, )
나라를 좀먹게하는일을 해서는 아니된다.
문인은 생각하고 느낀것 하고자하는 표현을 주로 글으로서 표현을 한다.
한인이면 대부분이 한글을 사용하게된다. 그런데 외국어와 한글은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능하다면 우리말을 더 개발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가
발음나는데로 한글로 표현되는 transliteration 을 막아야한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은 나쁜사람이고 문학을 하면 지식인이라고 스스로가 자부하지만
종교를 갖고있다고 다 좋은사람이 아니듯 문학을 한다고 다 좋은사람이 아니다.
건전한 가치관이 따라주지 아니한 문인은 이완용처럼 우리문화를, 정신을,
침략당할 기회를 제공하는 매국노 역활을 하게된다.
그 좋은 한글이 조선시대부터 오랜동안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영어에 밀려서
발전을 할 기회를 잃어버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한류와함께 외국에서 한글 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문인들이란 사람들은 오히려 한글을 망치고 있다면
그건 쬐끄만 지식을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행위이다.
다른 게시판에도 가끔보면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영어를 (원래는 영어가 아닌 미어 지만) 그대로 사용하는걸 너무나 많이 본다.
영어로된 지명 인명 등 고유명사는 그대로 발음나는대로 쓰겠지만 고유명사가 아닌것은
영어는 그대로 써야 영어실력도 늘어나게 된다. 영어를 못하면서도
영어를 배우려하지 않는다.
영어로 표현할수있는것도 한글발음으로로 표현을 해서 한글이 설자리를 잃게한다.
그것도 문인들이 앞장을 선다는데서 문인들은 반성이 있어야한다.
그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글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포스팅한 내용은” -> posting
“비데오테잎” -> video tape
(이건 한글로 뭐라 표현해야하는지 , , 영어를 그대로 쓰다보니
한글표현은 퇴색되어 사라져 버린다.)
" 리틀 빅혼 " 전투에서 -> “빅혼” 이 뭔지 모르겠다. big horn ?
‘수우' 족 인디언 -> 영어를 그대로 써야 한인들의 영어 실력이 늘게된다.
크래지 호오스 -> 이건 얼마던지 영어로 쓸수 있는 단어인데 영어실력이 없어서인가?
에이커 (acre 이건 고유명사라 그대로 써야하나 영어로 쓰면 된다.
영어로 안 쓰면 간단한 단어도 잊어버린다.)
더우기 한글을 밀어내는데 언론까지 합세했다.
‘뉴스데스크’, , ‘파우어 타임’, , ‘다큐먼터리 드라마’ , , 소스 , ,
‘해피 아우어’ , , ‘네트워크’, ‘시사 포커스’ ‘컬럼’ ‘카페’ ‘이브닝 뉴스’
‘웰빙’ -> well being
(근데 이 단어는 뭐라 해야할지 모른다, 이렇게 쉬운단어도
개발을 안하니 빌린말을 그대로 사용하게된다)
‘커뮤니티’
뿌리깊은나무 님이 한글 사랑에대해 게시판에 몇개월에 걸쳐 수 십개의 글을 올리고 있다.
432 도~대체 이~게 뭡니까? 자기 허물은 뒷전이고~ 뿌리깊은나무 2007/10/22
http://new.mijumunhak.com/ytboard/view.php?id=free&page=2&sn1=&sn=off&ss=on&sc=on&no=590
그런데도 일부 문인들은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한글사랑에는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빌린말 (외래어) 표기를 남용한다면 뿌리깊은나무 님은 글을 쓰는 의미가 없다.
다시말해 소 앞에 가서 아니 개 앞에가서 경을 열심히 읽은것이나 다른게 없다.
무식한건 죄가 아니다. 몰라서 못하는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한글 사랑, 한글 개발에는 관심이없고
유식한척 하느라고 빌린말을 마구 남용한다면 그런 문인은 개가 될수 밖에 없다.
문학을 하면서 개가 되서는 안된다.
문인은 한글을 사랑해야할 사명이 있다.
문학 뿐만 아니라 무슨직업에 종사하던지 (과학, 역사, 철학, 무역, 농학, )
나라를 좀먹게하는일을 해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