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장들을 깔보는 미 하의원 Royce Edward
2008.04.28 07:48
한인단체장들을 깔보는 미 하의원 Royce Edward
ca 의 orange county 에서 4월 25일 금요일 저녁에
한인회장 신, 구, 취임식이 있었는데 - -
거기에 가주 지구 미 하의원 자식 Edward Royce 가 왔었다.
그런데 이넘에게 한마디 할 기회를 주었더니 한다는 소리가
FTA 는 한미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한다며 개소리를 했다.
멕시코, 남미, 에서 FTA 란 미국의 이익을 위한 것 이지
그들과 좋은관계를 만들기 위함은 아닌 것을 모두가 아는데
어찌 빤히 보이는 소리를 한인 많은 중진들 앞에서 할수 있었을까?
일본정치인들 이나 중국정치인들 앞에서도 너희들을 위한 FTA
라는 뻔뻔한 말을 할수가 있었을까?
참고 -> 광우병(狂牛病) ; mad cow disease;
『의학전문어』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
뼈있는 소고기, 광우병 소고기가 진정 한미관계를 위함인가?
그래도 아무말이 없는 한인들,
한인들 끼리는 명예심을 위해 쌈질은 그리 잘하면서도
미국사람 앞에서는 찍 소리도 못한다.
나는 목까지 올라오는 trade is trade,
not improving relationship 이라고
한마디 못한게 지금도 한스럽다
(어디가나 뻔질라게 잘 나서서 이번에 욕먹을까봐 참았는데 참은게 후회된다.)
유명한 대학도 아니고
cal state Fullerton (CSUF) 나온 자슥이
건방을 떨고 있다.
* * 그래서 돈많은 한인회장 보다는
영어잘하고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하는데
지금 한인회 입후보 자격을 보면 한심 스럽다.
Royce Edward Randall, Royce Edward (Republican), Ed Royce ;
U.S. Congressman: 40th District Of California
Orange County:
(714) 992-8081 or (562) 220-2411 Fax (714) 992-1668
305 North Harbor Blvd. Suite 300 Fullerton, CA 92832
email online, select state, zip code
-> https://forms.house.gov/wyr/welcome.shtml
district 40 th map 왼쪽 확대 + 를 크게해보면
Orange County 상세 구역을 볼 수 있다
http://www.royce.house.gov/District/
그 시끼 portrait 초상화
http://www.royce.house.gov/UploadedFiles/EdwardRoyce-colorheadshot1.jpg
* profile ROYCE, Edward Randall,
a Representative from California;
* born in Los Angeles, County, Ca October 12, 1951;
* B.A., Ca State University, Fullerton, in 1977
* business owner; corporate tax manager;
* member of the California state senate, 1983-1993;
* elected as a Republican to the One Hundred Third and
to the seven succeeding Congresses (January 3, 1993-present).
이맹바기 비하 외교를 하고 갔으니 그모양이다
미국이 비자면제란 한국인 나와서 돈 뿌리고
이익이 있으니 하는 것 한국만을 위한게 아니다.
소고기 합의 도
부쒸목장에 가고 싶어서 굽신대며 비하외교를 하고 갔다.
여러분 의견 바람니다, 관심없는 매국노는 제외.
ca 의 orange county 에서 4월 25일 금요일 저녁에
한인회장 신, 구, 취임식이 있었는데 - -
거기에 가주 지구 미 하의원 자식 Edward Royce 가 왔었다.
그런데 이넘에게 한마디 할 기회를 주었더니 한다는 소리가
FTA 는 한미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한다며 개소리를 했다.
멕시코, 남미, 에서 FTA 란 미국의 이익을 위한 것 이지
그들과 좋은관계를 만들기 위함은 아닌 것을 모두가 아는데
어찌 빤히 보이는 소리를 한인 많은 중진들 앞에서 할수 있었을까?
일본정치인들 이나 중국정치인들 앞에서도 너희들을 위한 FTA
라는 뻔뻔한 말을 할수가 있었을까?
참고 -> 광우병(狂牛病) ; mad cow disease;
『의학전문어』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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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있는 소고기, 광우병 소고기가 진정 한미관계를 위함인가?
그래도 아무말이 없는 한인들,
한인들 끼리는 명예심을 위해 쌈질은 그리 잘하면서도
미국사람 앞에서는 찍 소리도 못한다.
나는 목까지 올라오는 trade is trade,
not improving relationship 이라고
한마디 못한게 지금도 한스럽다
(어디가나 뻔질라게 잘 나서서 이번에 욕먹을까봐 참았는데 참은게 후회된다.)
유명한 대학도 아니고
cal state Fullerton (CSUF) 나온 자슥이
건방을 떨고 있다.
* * 그래서 돈많은 한인회장 보다는
영어잘하고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하는데
지금 한인회 입후보 자격을 보면 한심 스럽다.
Royce Edward Randall, Royce Edward (Republican), Ed Royce ;
U.S. Congressman: 40th District Of California
Orange County:
(714) 992-8081 or (562) 220-2411 Fax (714) 992-1668
305 North Harbor Blvd. Suite 300 Fullerton, CA 92832
email online, select state, zip code
-> https://forms.house.gov/wyr/welcome.shtml
district 40 th map 왼쪽 확대 + 를 크게해보면
Orange County 상세 구역을 볼 수 있다
http://www.royce.house.gov/District/
그 시끼 portrait 초상화
http://www.royce.house.gov/UploadedFiles/EdwardRoyce-colorheadshot1.jpg
* profile ROYCE, Edward Randall,
a Representative from California;
* born in Los Angeles, County, Ca October 12, 1951;
* B.A., Ca State University, Fullerton, in 1977
* business owner; corporate tax manager;
* member of the California state senate, 1983-1993;
* elected as a Republican to the One Hundred Third and
to the seven succeeding Congresses (January 3, 1993-present).
이맹바기 비하 외교를 하고 갔으니 그모양이다
미국이 비자면제란 한국인 나와서 돈 뿌리고
이익이 있으니 하는 것 한국만을 위한게 아니다.
소고기 합의 도
부쒸목장에 가고 싶어서 굽신대며 비하외교를 하고 갔다.
여러분 의견 바람니다, 관심없는 매국노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