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두려워하는 한국문인들, 화가들
2008.05.11 15:52
도전을 두려워하는 한국문인들, 화가들
몇주 전 로스안젤스에 갔다가 미술전을 구경했다. 그
림을 보니 모두 정물화 아니면 풍경화 였다.
언제인가 문인모임에 나갔을때도 대부분의 시 들이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시 들이였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한국문인이나 화가들은 어째서
사회적인 현실적인 소재들을 바탕으로한 미술이나
소설 시 수필을 거부하는것일까?
토스토엽스키의 죄와벌에서 노파를 살해하는건 끔직해서 회피하고
전쟁과 평화에서 전쟁은 불행의 상징이라 회피하고
촛불시위를 하는 모습을 화폭에담아 그리면
정치인에게 미움받을까봐 무서워 못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을 소재로한 그림은 감상하는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인기 없을까봐 회피하고 - -
문인들은 다른 주에 여행을 갔다와서도
그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글은 쓰지를 않고 자연을 대상으로한 시 만을 쓴다.
그래서 한국 문인들 화가들은 사회적 문제들은 피하고
정물화 풍경화 만을 글쓰고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인지 나는 한국작품들을 별로 읽지 않는다.
도전이 없는 가치없는 예술작품들(문학 미술 기타 -) 은
마치 교리에 감금된 종교인들을 연상케 한다.
두려움없이 언제 보다 질 높게 승격될것인가?
몇주 전 로스안젤스에 갔다가 미술전을 구경했다. 그
림을 보니 모두 정물화 아니면 풍경화 였다.
언제인가 문인모임에 나갔을때도 대부분의 시 들이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시 들이였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한국문인이나 화가들은 어째서
사회적인 현실적인 소재들을 바탕으로한 미술이나
소설 시 수필을 거부하는것일까?
토스토엽스키의 죄와벌에서 노파를 살해하는건 끔직해서 회피하고
전쟁과 평화에서 전쟁은 불행의 상징이라 회피하고
촛불시위를 하는 모습을 화폭에담아 그리면
정치인에게 미움받을까봐 무서워 못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을 소재로한 그림은 감상하는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인기 없을까봐 회피하고 - -
문인들은 다른 주에 여행을 갔다와서도
그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글은 쓰지를 않고 자연을 대상으로한 시 만을 쓴다.
그래서 한국 문인들 화가들은 사회적 문제들은 피하고
정물화 풍경화 만을 글쓰고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인지 나는 한국작품들을 별로 읽지 않는다.
도전이 없는 가치없는 예술작품들(문학 미술 기타 -) 은
마치 교리에 감금된 종교인들을 연상케 한다.
두려움없이 언제 보다 질 높게 승격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