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정조 이산 과 한중록

2008.02.29 16:38

한글문학 조회 수:663

정조 이산 과 한중록 연속극 이산(정조)를 보면서도 한중록이 뭔지를 모르는분들이 있어서 이글을 올린다 아래 헌경왕후 = 혜경궁홍씨는 사도세자의 아내 빈 이다 '한중록' 은 혜경궁 홍씨의 정치적인 자전적 회고록(자서전)이다. 한중록은 '한중만록(閑中漫錄)' 이라고도 불리며 '피 눈물의 기록' 이라는 뜻의 '읍혈록(泣血錄)' 이라고도 불린다. 한중록은 네 차례에 걸쳐 쓴 6권 6책의 회고록으로 원본은 소실되고 없다. 다섯종의 필사본이 남아있다. 우리가 중학교 시절 배운 한중록은 그 내용에 있어서 국어시간에 따른 문학 즉 궁중에서 쓰여진 순수 한글 소설이라는 점에서 대표궁중문학이라고 교육 받아 왔다. 그런점에서 역사적인 흐름을 잘 모르던 중학교 시절에는 혜경궁 홍씨와 한중록에 깔린 깊은 내막은 정확이 알기는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혜경궁은 한중록을 쓸 당시는 이미 남편인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오열하는 20대 청상과부가 아니었고 영조, 정조, 순조 세임금을 지켜본 70대의 온갖 풍파를 다 겪은 노회한 정객이 되어있었다. 혜경궁 홍씨가 회갑이 되던 해에 1권과 4권을 썼고, 5권은 67세, 6권은 68세, 2권과 3권은 71세 이렇게 네 차례에 걸쳐 쓴 6권의 회고록 으로, 글은 각권마다 계속 이어지는 글이 아니라 각권마다 내용이 겹치고 다시 그 내용에 대해 서술하는 면이 많다. 아래 왕 가계도표 위 도표에서 사도세자의 아내도, 여동생 화완옹주도 사도세자를 등졌으니 사도세자 편을 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래는 화완옹주 아래 연속극 사진에서 위 왼쪽이 피바람을 몰고온 정순왕후 와 위 오른쪽이 성격이 직선적이고 급하게 표현된 정순왕후의 오빠 = 김귀주 金龜柱
소론파들이 (장)희빈의 아들인 20 대 경종 (4년 재임, 1720-1724, 32세-37세, 소론)이 영조에의해 독살 ㄷㅚㅆ다며 난을 자주 일으키니 사도세자의 아버지 영조는 소론을 미워할수 밖에요. 21 대 영조, 그의 아들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도 노론 집안, 영조가 끔찍히 아꼈던 화완옹주의 부마도 노론 집안,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도 노론 집안, 손자 며느리이자 정조의 비 효의왕후 김씨도 노론 집안. 그런데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소론에게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니 모두 노론인데 사도세자만 소론이니 왕따 당했지요 노론도 두 파로 갈라져서 벽파 (정조 반대 강경파) 와 시파 (사도세자 죽음을 불쌍히 여기며, 정조 지지파로 소론과 사라졌던 남인과 합쳐진파) 로 나누어지는데 조선에 피바람을 몰고온 정순왕후는 사도세자 정조 편인 시파를 대대적으로 숙청합니다. 이때 정조의 이복동생 은언군 인(恩彦君曺)과 정조의 친모 혜경궁홍씨(惠慶宮洪氏)의 동생인 홍낙임(洪樂任) 등은 처형됩니다. 그 결과 정약종, 권철신 등 남인들과 은언군이 처형당했고 정약용과 정약전 형제는 유배됐다. 특히 신유박해 당시 맹위를 떨쳤던 것은 오가작통법(五家作統法)입니다. 오가작통법은 이웃에 도둑이나 강도가 들지 않도록 서로 감시해주고 보호해주는 일종의 치안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천주교 감시체제로 변질되면서 어느 한집이 천주교도로 밝혀지면 나머지 집들이 모두 처벌을 받게 되는 악명높은 법이 되고 말았지요. 대원군때는 더 심한 천주교인들 감시 체제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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