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평가(評價)된 한글파동사건.
역사(歷史)를 공부하는 사람은 편견을 버리고 객관적인 시각(視覺)으로 역사(歷史)를 살펴야 한다.
사학자(史學者)는 절대로 가자미와 같은 사시(斜視) 시각(視覺)으로 역사(歷史)를 보아서는 안 되며 한 쪽으로 치우친 견해(見解)로 역사(歷史)를 평가(評價)해서도 안 된다.

글쓴이는 어느 사학도(史學徒)를 친자식처럼 아끼지만 읍참마속(泣斬馬謖)과 같은 애틋한 심정(心情)으로 잘못된 시각(視覺)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이 글을 쓴다.
덧붙이고 싶은 말은 논문을 직접 자세히 읽어보고 평하려고 논문을 요청하였으나 파손된 자료(資料)를 보내주어서 읽어보지 못했으며 논문이 실려 있다는 곳에 들어가 보았으나 열쇠가 잠겨있고 50,000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만 볼 수 있다기에 김 슬옹 교수가 인용(引用)한 문구(文句)에 대해서만 평하려고 한다.

그는 학위 논문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이른바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우리말 적기인 한글 파동을 3년이나 큰 사건으로 깊이 각인(刻印)되어 있습니다.”라고 평가(評價)했다.
위에서 밝힌 문구(文句)만으로도 사학도(史學徒)로써 얼마나 잘못된 시각(視覺)으로 “한글 파동”사건을 보고 있는가하는 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우리말 적기”라는 것은 소리대로 적기 방법, 즉 표음적기사법(表音的記寫法)을 이르는 말로 해석되는데 그 사학도(史學徒)는 자기 주관적이고도 독선적인 시각(視覺)으로 표음주의(表音主義)를 잘못 평가(評價)하고 있다.

거목(巨木) 한말학자 주시경(周時經)님도 자기 연구 논문에서 글자를, 소리를 적는 문자(記音文字)와 뜻을 적는 문자(記事文字)로 나누고, “기음문자(記音文字)가 훨씬 훌륭한 것이니 한자(漢字) 대신 국문(國文=한글)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글학자가 아니고 한말학자인 주시경(周時經)님조차 한글을 소리를 적는 글자로 정의(定義)하였는데 소리글자를 소리 나는 대로 적는 표음적기사법(表音的記寫法)이 어째서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우리말 적기”라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理解)가 되지 않는다.
한글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이야말로 정말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것을 속된 말로 막가파식으로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우리말 적기”라는 과격한 언사를 사용하면서 한글을 비하(卑下)하는 표현을 쓴 것은 한글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몰상식한 표현이며 표음주의(表音主義)를 주장(主張)하는 모든 사람들을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로 몰아붙인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주시경(周時經)님도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에 속한다.
이런 부류 논문은 역사학(歷史學) 학위 논문으로서는 일고(一考) 가치(價値)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를 지도(指導)한 지도(指導) 교수역시 역사학자(歷史學者)로서 자질(資質)이 의심된다.

옛날에 사초(史草)를 쓰는 학자들은 결코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넣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視覺)과 냉정한 판단으로 역사(歷史)를 기록하였다.
역사(歷史)를 연구하는 태도(態度) 역시 객관적이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넓은 시야를 볼 줄 알아야 참다운 사학자(史學者)로서 평가(評價)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글 파동은 단순히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우리말 적기”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세종대왕께서 만들어 주신 소리글자를 올바르게 사용하자는 주장인 것이다.
주시경(周時經)님조차 한글을 “소리를 적는 글자”라고 주장(主張)했는데 일본식 교육을 받은 일부 그 문하생들, 즉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주시경(周時經)님 영향을 받은 최현배, 김윤경, 권덕규, 신명균, 장지영, 정 열모, 이윤재, 이병기 등과 같은 사람들이 스승을 배반(背反)하고 한글을 뜻글자로 둔갑시켰기 때문에 한글 파동이라는 정치적 사건이 발생한 것이지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쓰기”를 주장(主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있게 연구했어야 참다운 연구 결과라는 평가(評價)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글 파동에서 결국 형태주의(形態主義)가 또다시 승리를 함으로써 일본 앞잡이들이 득세를 하여 소리글자인 한글이 뜻을 적는 글자로 전락(轉落)했기 때문에 한글이 발전을 하지 못하고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이 형태주의(形態主義) 표기법, 즉 표의적시가법(表意的記寫法)은 일본 글자를 비롯해서 지구상에 있는 대부분 글자들이 쓰는 방식을 본뜬 것이지 올바른 한글 사용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글 파동 사건을 올바르게 평가(評價)할 자격이 있다.
지금 이 나라에는 불행하게도 올바른 한글학자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한말학자, 즉 국문학자들이 한글학자 행세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이 한글 발전은커녕 오히려 퇴보 내지는 망가뜨리고 있다.
쉬운 예로, 형태주의(形態主義)란 “자장면”으로 표기하고 [짜장면]으로 발음하자는 것이고, 표음주의(表音主義)란 [짜장면]이라는 소리는 “짜장면”으로 표기하고, [자장면]이라는 소리라면 “자장면”으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이다.
과연 어느 것이 옳은 표기법인가?
표음주의(表音主義)가 바로 세종대왕 뜻을 받드는 방식이라는 것이 확연하지 않은가?
세종대왕께서는 나랏말을 만들어 주신 것이 아니라 선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우리말소리를 담을 그릇인 한글을 만들어 주신 것이다.
말소리를 담기 위해서 소리글자를 만드신 것이지 뜻을 담기위해서 한글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할 것이다.
형태주의(形態主義)는 “까치”라는 새 이름을 “가치”로 적어놓고 [까치]로 발음하거나 “자장면”이라고 적어 놓고 [짜장면]으로 발음하라는 것과 같은 모순을 내포하고 있는, 일본식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한글 파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評價)를 올바르게 했다고 평가(評價)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적어도 역사(歷史)를 평가(評價)하는 사학자(史學者)가 되려면, 어째서 한글파동과 같은 사건이 일어났는가를 살펴보고, 표음주의(表音主義)와 형태주의(形態主義)가 어떻게 다르며, 한글이라는 글자는 어떤 특성을 가진 글자인가를 낱낱이 살펴보고 편견을 버리고 객관성 있는 평가(評價)를 해야만 할 것이다.

한글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막무가내로 “말도 안 되는 제멋대로 우리말 적기”라는 진짜 말도 안 되는 형태주의(形態主義) 표기가 옳다고 주장(主張)하는 것은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발전시키기를 거부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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