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국어원장에게 보낸 질의서 (3)

2010.06.06 13:02

최성철 조회 수:356 추천:1

국립 국어원장에게 보낸 질의서 (3)

수신 : 국립 국어원장 귀하

내용 :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4항에는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파열음이란 “ㅂ, ㄷ. ㄱ, ㅋ, ㅍ, ㄹ"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파열음이 아닌 "ㅅ, ㅈ"은 된소리글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질문.

1. 유독 파열음에 한해서 된소리를 쓰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 파열음이 아닌 "ㅅ"과 "ㅈ"에 대하여 된소리를 쓰지 않고 summer를 '서머'라고 표기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립 국어원의 우답(愚答)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4항에서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하였으나 <표1>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에서 [s]는 'ㅅ', [ㅁ]은 'ㅈ'으로 적도록 규정하였으므로 사실상 마찰음과 파찰음에 대해서도 된소리를 쓰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s]의 경우 된소리로 발음하는 외래어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사이다', '소다', '시럽', '실린더' 등과 같이 예사소리로 발음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현실 발음보다 표기의 일관성과 편이를 중히 여겨 'ㅅ'으로 통일한 것입니다.





모범 답변서.

1. 일본 사람들은 된소리가 거의 없는데 현행 <외래어 표기법>은 일제 총독부 감시 아래에서 만들     어진 것이라 <표1>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는 일본 사람들의 관행에 따라 된소리 표기     를 제한한 것이므로 잘못된 것입니다.

2. 일제 때에 쓰던 [サイダ-(사이다-)]. [ソㅡダ(-다)], [シリンダ-(시린다)] 등등의 발음이 그대로 관     행으로 굳어져 내려 왔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말들은 일제의 잔재이므로 청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サイダ-(사이다-)]. [ソㅡダ(소-다)], [シリンダ-(시린다)] 등등은 일본 외래어이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외래어라는 것들의 대부분이 일제 때부터 써내려온 말들이 많다.

이런 일제 잔재들을 청산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쓰도록 하고 있는 것이 국립 국어원의 역할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국립 국어원은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의 비호를 받아가며 일제의 잔재를 보존 유지하며 나랏말을 죽이는 행동대이다.

이와 같은 친일 국문학계의 주구(走狗)인 국립 국어원은 폐쇄해야 한다.



한글 연구회

회장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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