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

2010.10.31 13:34

최성철 조회 수:490 추천:1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은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것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세종성왕(世宗聖王)께서 창제하신 스물여덟 글자를 이르는 것이고, 한글은 일본인 학자 오꾸라신뻬이(小倉眞平)가 일본 글자보다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소리글자임을 알고 이것을 망가뜨려 놓은 것이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망가진 훈민정음(訓民正音)이 곧 한글이다.
이와 같이 망가진 것을, 오꾸라신뻬이(小倉眞平)의 제자인 이희승과 그의 영향력을 이어받은 친일파 최현배 등이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라는 것을 만들어 광복 후 오늘날까지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한글은 어떻게 다른가?
그 특성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훈민정음(訓民正音)은 기본 스물여덟 글자이며, 이것들은 연서(連書)와 병서(竝書) 규칙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서 이로써 생성되는 소리글자는 약 400억 개의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한글은 기본 스물네 글자로 훈민정음(訓民正音)보다 네 글자가 적은데다가 연서(連書) 규칙은 아예 사용할 수 없으며, 병서(竝書) 규칙에서 각자병서(各字竝書) 규칙에 의해서 첫소리글자로 ‘ㄲ, ㄸ, ㅃ, ㅆ ㅉ’의 5 글자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합용병서(合用竝書) 규칙에 의해서 가운뎃소리글자로 ‘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의 11 글자로 기본 글자와 모두 합하면 40 개의 글자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있어서 이로써 생성되는 소리글자는 수십만 개의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뿐이다.
약 400억 개의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소리글자를 겨우 수십만 개의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글자로 망가뜨려 놓은 것이다.

둘째,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사람의 말소리를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는 음성문자(音聲文字),즉 소리글자로, 글자 하나하나에 소리가 각각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일자일성(一字一聲)의 글자로 말소리와 글자가 일치해야하는 언문일체(言文一體)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 국문학계에서는 한글을 일본글자나 서양글자와 똑같이 음소문자(音素文字)로 정의하여 뜻글자로 만들어 일자일성(一字一聲)과 언문일체(言文一體)라는 특성을 죽여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망가뜨려 놓은 것이다.
예를 들면, 국문학계와 국립국어원에서는 “자장면”은 표기의 측면이고, [짜장면]은 발음의 측면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것은 결국 “자”라는 글자가 [자]라는 소리도 될 수 있고, [짜]라는 소리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가 성립하는 이유는 소리글자를 뜻글자로 사용하여 일본글자나 서양글자처럼 형태주의(形態主義)를 채택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훈민정음(訓民正音)에서는 [炸醬麵]의 소리가 [짜장면]이라는 소리라면 반드시 “짜장면”으로 표기하고, “자장면”이라는 소리라면 “자장면”으로 표기해야 하는 것이다.
즉 말소리와 글자는 반드시 일치해야 하며 글자 하나하나에는 반드시 한 개의 소리만 존재한다는 특성이 있는 것인데 한글에서 이 특성을 말살하여 버렸다.

세종성왕(世宗聖王)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시면서, 먼 앞날을 예견(豫見)하시고 그 당시에는 없었던 새로운 말소리에 대응하기 위해서 병서(竝書)라는 규칙을 만들어 놓았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화 물결 속에 우리말 속에 없는 새로운 말소리들을 듣고 말하고 적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소리과학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세종성왕(世宗聖王)으로부터 물려받았으나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지 못하고 망가진 훈민정음(訓民正音)을 가지고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요즘 들어 언어생활에 불편을 느낀 뜻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소리에 대응하는 글자를 만들어 쓰자는 여론이 팽배해지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면면을 보면 거의 모두가 한글 무당(巫堂)들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에 대해서 털끝만큼도 모르고 세종성왕(世宗聖王)이 만들어 놓은 기본 스물여덟글자와는 전혀 다른 모양의 글자를 만드는가 하면, 30년 동안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연구했다는 어느 교수는 하늘의 계시를 받아 누리글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글자에 삿갓 같은 것을 씌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풀어쓰기라는 괴상한 규칙을 만드는가 하면, 30년 간 훈민정음을 연구하였다는 사람이 삼재(三才) 가운데 하나인 하늘 “ㆍ” 자는 결합되는 첫소리글자에 따라 네 가지 소릿값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모순을 저지르는 원인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모르기 때문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올바르게 이해(理解)한 사람이라면 결코 이러한 무당(巫堂) 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글자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가까운 중국은 어제 훈민정음(御製 訓民正音)이나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가 모두 한자(漢字)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연구하기에 훨씬 수월할 것이다.
만약에 그들이 그 원리를 깨우치고 배우기 어렵고 쓰기 어려운 한자(漢字) 대신에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 중국말소리를 적는다면 13억 인구를 가진 그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정부 차원에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관리하고 올바르게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많이 확보하고 새로운 글자의 소릿값에 대한 표준화를 마련해 두어야할 것이다.
그리하여 훈민정음(訓民正音)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올바른 소릿값을 결정해 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우리나라가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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